- 신생아에서 주로 발생
- 무력증, 발열, 설사 동반
- 처음에 작은 물집으로 시작되어 큰 물집으로 빠르게 번져가며, 쉽게 커지나 두꺼운 딱지를 형성하지 않음.
- 패혈증이나 폐렴 수막염이 급속히 동반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함.
- 성인의 경우에는 기후가 따뜻한 곳에서 생기기도 하는데, 겨드랑이, 샅고랑, 손에 발생하고 두피에는 발생하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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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체 농가진의 70%를 차지
- 처음에는 작은 반점 또는 작은 물집으로 시작되어 농포(고름) 또는 물집으로 변하고 터지면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데 마르면 황갈색 딱지를 형성함.
- 중심부에는 딱지가 앉고 가장자리에는 고름이나 물집이 테를 두른듯이 남아 있는 특징적 모습이 나타남.
- 얼굴, 특히 코와 입 주위, 팔다리에 잘 생기며 가끔 림프선이 붓는 종창이 동반되기도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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